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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드넷의 사업 및 사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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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맛과 소통이 함께하는 네오人들의 즐거운 회식 시간!
안녕하세요,
구로디지털단지 사업장(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정보시스템 통합운영 및 유지관리)에서 2025년 첫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식은 새롭게 합류한 신입 직원들과의 친목을 다지고,
올 한 해를 함께할 단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회식의 장소는 회식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삼겹살!!과 파김치가 맛있기로 소문난
‘탐나는 돼지’였습니다.
식당 전체를 대관하여 우리끼리만 있어 분위기 최고~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고기 냄새가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배고프다...ㅠㅠ)
모두 퇴근 후라 더욱 배고픈 상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삼겹살을 보니 빨리 먹고 싶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녁 6시 20분, 드디어 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갑작스런 급한 업무로 인해 참석 못하신 대표님을 대신하여
신현태 이사님의 따뜻한 건배사로 회식을 시작했습니다.
"상주직원 모두 제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해 주었기에
올해도 사업을 수행할수 있어서 직원분들게 감사하다"는
대표님의 말씀 전달로 시작하여 신현태 이사님께서
"오늘만큼은 편하게, 맛있게 즐기자"라는 따뜻한 말씀과 함께 건배!
말씀이 끝나고 다같이 건배!!!
건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분위기도 최고!
고기로 배를 든든히 채우며,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지고,
역시 회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죠.
삼겹살로 배를 든든히 채운 후,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무렵
신현태 이사님의 노래자랑 시간이!!!!???
.
.
.
아니고~ 바로 시스템팀 송주현 주임님의 깜짝 무대!
두분으로 인해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그렇게 두분은 듀엣을 했다라능...~
신현태 이사님의 말씀과 함께 회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2차는?
2차는 바로 ‘삼성치킨’으로 이동했습니다.
회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치킨과 맥주,
치맥이 빠질 수 없겠죠?
2차는 전략사업부장이신 허웅 이사님이 쏘셨습니다.
소리질러~~~~
캬...
내일 금요일 출근일이지만,
내일의 출근은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는 2차로 향합니다. ^^
내일의 나는 내일이 책임진다! 오늘의 나는 회식을 즐길 뿐!
직원들 간의 활발한 대화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모두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회식이 마무리되며, 우리는 다음을 기약합니다.
네오인 여러분, 올해도 힘차게 파이팅!
다음 회식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이만 회식 후기를 마치겠습니다.